최근에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져 다치면서 헬멧의 중요성을 깨닫고 튼튼한 헬멧을 찾고 있었습니다. 그리고 주로 해 뜨기 전에 자전거를 타기 때문에 밝은색 헬멧을 찾고 있었습니다. <좋았던 점> - 상세정보 페이지 다른 사이트와는 다르게 리뷰 영상까지 있어서 사진으로 볼 수 없는 부분까지 자세히 볼 수 있고, 다른 라인과 비교하기 좋았습니다. - 크기 조절 양 옆뿐만 아니라 위아래로도 크기 조절이 가능하다보니 조절범위가 상당히 넓었습니다. - 가격 동네에서 짧게 자전거를 타기 때문에 고가의 라이딩 전용 헬멧은 필요없겠다 생각했고, 한 번 다친 적이 있어서 튼튼한 헬멧을 찾던 중에 적당한 가격의 헬멧을 찾게 되었습니다. - 버클 처음엔 어색했지만, 익숙해지니 한 손으로도 탈부착이 가능합니다. <아쉬운 점> - 크기 크기 조절 범위가 넓음에도 불구하고, 머리가 작은 편이라 최대로 줄여도 조금 헐렁합니다. 위아래로 크기 조절하는 부분이 고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머리에 맞게 내려놓아도 고개를 몇 번 움직이면 자꾸 위로 올라가서 조금 불편합니다. - 착용 모습 헬멧 자체의 두께가 두꺼워서 그런지 몰라도 착용했을 때 버섯같아서 조금 웃깁니다. - 무게 MTB용이라 그런지 가볍지는 않습니다. 그렇다고 부담스러울 정도로 무겁지도 않습니다. - 끈 조절 디바이더 조절이 조금 어렵습니다.

(2022-12-02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)